2009/04/09 15:42
주민 직선제로 전환된 이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도 교육감 선거에서 “이명박식 특권교육을 확 바꾸겠다”는 기호 2번 김상곤 후보가 “이명박 교육정책의 가장 적극적 이행자를 자청”하는 4번 김진춘 후보를 7만4천여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되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도 교육감 선거의 결과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한 자율형사립고, 국제중 등 소수 특권층 중심의 교육정책에 대한 경기도민과 학부모들의 준엄한 심판입니다.
이번 김상곤 후보의 당선을 통해 저희는 많은 것들이 바뀌기를 기대합니다.
한나라당이 총력을 다해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에서 패배한 것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에 대해 경기도민들이 총체적으로 경고한 것입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는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밀어붙이기식 MB 특권 교육정책을 행한 것에 대한 국민의 심판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민의를 받들어서, 교육예산을 확충하여 공교육 수준을 전체적으로 높이는 전면적인 교육정첵의 궤도 수정을 하기를 촉구합니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위기극복에도 실패하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
그들이 독선과 오만의 정치를 지속한다면 이후의 선거과정에서도 국민들의 심판은 계속해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도 교육감 선거의 결과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한 자율형사립고, 국제중 등 소수 특권층 중심의 교육정책에 대한 경기도민과 학부모들의 준엄한 심판입니다.
이번 김상곤 후보의 당선을 통해 저희는 많은 것들이 바뀌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한 교육정책의 변화를 통해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줄세우기 입시교육에 밀어넣어 자라나는 청소년기 아이들의 심신만 피폐화하고 사교육 부담은 더욱 가중시키는 정책을 과감히 걷어내고, 창의성, 인성, 직업능력 개발 및 초․중․고 공교육 혁신의 전기가 마련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줄세우기 입시교육에 밀어넣어 자라나는 청소년기 아이들의 심신만 피폐화하고 사교육 부담은 더욱 가중시키는 정책을 과감히 걷어내고, 창의성, 인성, 직업능력 개발 및 초․중․고 공교육 혁신의 전기가 마련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경기도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우수한 교원을 대폭적으로 확보하고 기초적인 교육환경 투자에 적극적으로 힘써주길 바랍니다.
이번의 선거과정에서 한나라당은 노골적으로 기호 4번 김진춘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현행 법상 교육감선거는 정당의 직접적인 개입을 제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한나라당은 원유철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선거운동 현장에서 김진춘 후보를 수행하면서 공동으로 선거운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 지난 4일 오후 수원 지동시장 근처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된 김진춘 후보 유세장을 찾은 한나라당 주요 인사들과 당원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에 (오른쪽부터) 차명진-안상수-원유철-임태희-정병국-심재철 의원의 모습이 보인다. 출처 : 'MB식 경기교육' 유지냐, 심판이냐 보수2-진보1 막판 치열한 선거전 - 오마이뉴스
한나라당이 총력을 다해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에서 패배한 것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에 대해 경기도민들이 총체적으로 경고한 것입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는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밀어붙이기식 MB 특권 교육정책을 행한 것에 대한 국민의 심판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민의를 받들어서, 교육예산을 확충하여 공교육 수준을 전체적으로 높이는 전면적인 교육정첵의 궤도 수정을 하기를 촉구합니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위기극복에도 실패하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
그들이 독선과 오만의 정치를 지속한다면 이후의 선거과정에서도 국민들의 심판은 계속해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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