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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 위한 탕평인사․국민화합 정책,
서민․친중산층 따뜻한 시장경제 정책,
DJ 정신 이어받아 국정기조 대전환 계기 마련해야...



김대중 대통령님의 장례식을 마치면서 경제전문가들은 지금의 어려운 경제위기 극복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IMF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때 펼쳤던 따뜻한 시장경제, 친 서민, 친 중산층의 시장 경제적 리더십을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가 배울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DJ가 금융감독위원장으로 기용한 이헌재 전 장관은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도왔던 인물이었고,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기용한 이규성 전 재무부 장관은 과거 인사 였습니다.

이는 다시말하면 무슨 무슨 파, 어디 어디 인맥을 초월한, 전혀 정파적으로 다른 쪽에 있던 사람을 과감하게 기용하는 화합과 통합의 인사이명박 정부가 고소영, 강부자 인사라는 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않게끔 반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모으기 운동을 기억하십니까.


1997년 말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아래서 당선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당선 직후부터 경제위기 극복에 매달려야 했다. 김수환 추기경과 송월주 스님 등 종교계 대표와 시민단체 대표들이 1998년 ‘외채상환 금 모으기 범국민운동’에 참여해 금을 기탁하고 있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나라의 위기를 나의 위기처럼 생각하고 극복하기 위해 아기돌반지를 비롯하여 30년 전 시집올 적 해왔던 금가락지까지 자발적으로 들고 나오던 전 국민 금모으기 운동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전무후무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DJ 집권 당시 노사정위원회 활동을 시작하여 당시는 금기사안이었던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하기에 이릅니다.


                    DJ․오바마
                       MB

- 포용과 소통의 리더십 - 
- 거국․탕평내각 -

:힐러리 국무장관 임명, 게이츠 국방장관 유임
- 오만과 독선, 제왕적 통치 -
:고소영, 강부자 내각, 호남배제인사
 
지금의 용산, 쌍용차 사태 등을 다루는 MB 정부의 방식은 위와 같은 DJ 정신의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서민과 노동자들을 강압적으로 다루고 통제하려고만 하는 MB정부의 방식은 절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 정부는 국민통합을 바탕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접견하고 있는 미셀 깡드시 당시 IMF 총재. ⓒDJ로드


DJ의 국민정부는 국민통합을 이야기했습니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균형을 찾고, 일관성있는 경제정책은 국민들이 대통령을 이해하고 지지하게끔 합니다.


서로가 한 마음, 한 뜻이 되니 IMF라는 엄청난 경제위기도 세계가 놀랄 만큼 조기에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이 되었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시절 경제지표 변화


경제성장률 '98년 -6.7% → '99년 10.9% → '00년 9.3% → '02년말 7.2%
: 'V'자형 경제회복 기적

외환보유고 ‘97년 말 39억 달러 →퇴임 달 1,239억 달러

환율 97년 말 1,695원/달러 → ‘03년 2월말 1,193원/달러

대기업 부채비율 97년 말 424%, 30개중 16개 쓰러지는 상황
: 구조조정 통해 기업 체질 개선, '02년 4월말 기준 대기업 부채비율 138%

실업률 '99년 2월 8.6%(178만명) → '02년 말 3.3%(75만명)으로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





그의 경제철학은 디제이노믹스라는 신용어까지 만들어지며 주목받았고, 따뜻한 시장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 관련기사 : 'DJ노믹스' 과감하게 추진…벤처 활성화-자본시장 개방


DJ 경제철학

① 서민과 중산층에 대한 배려
② 생산적 복지
③ 사회안전망(Social Safty Network) 체계적 기초 다진 정부
④ 98년부터 3년간 20조원의 실업대책 ⇒ 따뜻한 시장경제
⑤ 외환위기 극복과정에서도 전국에 초고속통신망 설치, 범국민적 정보화 교육 및 선견적 지원 ⇒ IT 강국의 토대 마련

▶ 관련기사 : 기업·금융구조조정
▶ 관련기사 : 복지·노동정책



부자감세 96조원, 국가채무 1년 반만에 67.1조원, 일자리 효과 가장 적은 4대강 사업 30조원 올인하고 서민예산 삭감시작!

DJ 정신 이어받아 국정기조 대전환 계기 마련해야 !



2009년 오늘은 외환위기 이후 외환위기 이후 최대의 시련기입니다.

외환 위기 당시 우리는 전무한 사회안전망과 어려운 재정형편 속에서도 3년간 20조원의 실업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노사정위원회를 통해서 적극적인 노사 간의 화해협력, 대화무드로 모든 문제를 풀어갔기 때문에
큰 사회적 갈등 없이 전 국민의 금모으기 동참이라는 통합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IMF 직후 김대중 정부는 '금모으기 운동'을 벌였고, 큰 호응을 얻어 위기 극복에 대한 국민적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했다. ⓒ연합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가 지난 1년 반 동안 보여준 구조조정은 앞서 말한 준비와 적극적인 의사표명이 부재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강행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용산참사, 쌍용차 사태와 같은 사회적인 갈등과 희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 대한 본격적인 강제 진압에 나선 8월5일 오전 나머지 공장들에 대한 진압을 마친 경찰들이 도장공장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시사저널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는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를 통해 경제정책 국정운영의 큰 기조를 바꾸려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정부와 국민 간의 진정한 화해와 용서, 그리고 대통합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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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이정희 의원이 실신하자 경찰에 항의하며 길을 비키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야4당과 시민단체들이 주최하는 6월항쟁 계승 및 민주회복 범국민대회(이하 범국민대회)를 앞둔 1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경찰이 서울광장 사용을 불허하고 범국민대회를 불법 집회로 규정해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힌 만큼 광장 사수를 위한 각계 움직임이 긴박하다.

이날 오전 8시경 범국민대회 무대장비를 실은 차량이 서울광장으로 진입하려고 했지만, 경찰이 이를 막아서면서 지난 9일부터 철야농성 중이던 민주당 의원들과 충돌해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서울광장 건너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도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무대장비 차량을 견인하려는 경찰에 맞섰다. 이 과정에서 6일째 단식농성 중이던 이정희 의원이 실신해 의식을 잃어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기도 했다.

두 차례 경찰 충돌이 있은 후 서울광장으로는 속속 시민들이 모여 들고 있다. 민주당은 모여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규탄대회를 열었고, 민노당 역시 서울광장 한 편에 자리를 펼치고 앉아 광장 사수를 위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서울광장 주변으로 경찰차량이 속속 이동하고 있고, 경찰 병력이 서울광장 주변에 배치되고 있어, 언제 충돌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범국민대회까지 광장을 사수하겠다며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당은 "국민이 주인이다. 대통령은 사죄하라. 광장없이 민주없다. 서울광장 개방하라"고 주장하며 규탄대회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에 대한 맹공을 펼쳤다.

김진표 최고위원은 "서울광장을 경찰 차벽으로 봉쇄하는 것은 민주주의 억압이다. 정부가 시민에게 광장을 돌려주고 (범국민대회)행사를 치루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히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이 대통령이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노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책임자를 가려내 철저하게 책임을 묻고 검찰 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 대통령은 집권 1년 만에 민주주의에 역주행하고 있고, 서민경제를 파탄냈으며, 일촉즉발의 대북 위기를 초래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조경태 의원은 이 대통령에게 "무엇이 두렵나. 무엇이 이 대통령을 힘들게 하고 있나.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당장 서울광장을 열어달라"고 말했다. 의원들의 규탄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광장에 모인 행인들은 노골적으로 이 대통령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며, 민주주의 역행에 대한 울분을 토해냈다.

정범구 대외협력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광장으로 못 들어오고 있다. 다시 숨이 막혀 죽어가고 있다. 기본적인 민주주의가 짓밟히고 있다. 최소한의 숨통을 틔워달라고 하는 요구를 외면하지 말라. 서울광장이 뚫리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뚫린다"고 말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은 이날 오전 경찰과 충돌로 인해 이정희 민노당 의원이 병원으로 실려간 것에 대해 맹비난하며, "경찰이 단식 6일째인 의원에게 폭력을 가해서 실신했다.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서울광장 사수를 위해 천막농성 중이던 민주당 의원들이 10일 오전 규탄대회를 열고 현 정부를 맹비난했다.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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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10 범국민대회’를 둘러싸고 서울광장 안팎에서 주최측과 경찰 간에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다.

민주당 의원과 당직자 50여 명이 밤샘 농성을 벌인 서울광장에 10일 오전 9시께 범국민대회 준비위 측 행사차량이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무산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야당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은 이날 오전 현재 광장 내에서 ‘서울광장 개방’ ‘대통령 사죄’ 등의 구호를 외치며 규탄 대회를 열고 있다.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항의 방문할 계획이다.

경찰은 ‘원칙적 집회 불허’방침에 따라 3개 중대 300여명의 경찰을 2m 가량의 간격으로 광장을 둘러싼 채 차량과 시민들의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152개 중대 1만 2000여명의 경력을 종로와 을지로 등 인근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6ㆍ10 범국민대회’가 10일 오후 7시부터 예정된 가운데 이날 오전 주최 측이 행사차량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의 제지로 무산되자 야당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서울광장을 점거한 채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경찰은 차벽 재설치 여부도 검토중이다.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은 규탄 발언을 통해 “광장 봉쇄는 외신도 웃지못할 상황이다”며 “오늘 저녁까지 계속해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범국민대회 준비위는 10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성공회 대성당에서 사전행사를 연 후 서울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본 행사, 8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문화제를 연다는 계획이다.

<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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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밤샘 농성에 이어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도 불사하면서 6.10범국민대회를 열기 위해 총력전을 폈다.

민주당 소속 의원 20여명은 9일부터 대회 장소인 서울광장을 확보하기 위해 장대비가 쏟아진 악천후 속에서 밤을 지새웠고 10일 새벽에는 급조된 천막 아래에 의원들이 속속 합류하며 장외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10일 오전에는 민노당과 진보신당 의원들까지 합세, 사실상 야권의 단일대오를 형성했다. 특히 제1야당인 민주당은 당국이 불허한 범국민대회를 열기 위해 경찰과의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등 장외투쟁의 선봉을 자임했다.

경찰이 무대 장비 등 집회 물품이 실린 화물차의 서울광장 진입을 막자 현장을 지키던 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뛰쳐나와 전경과 승강이를 벌였다.

경찰의 화물차 견인을 저지하려던 강기정 의원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끌려나갔지만, 국회의원 신분을 밝히고 풀려났다. 이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실신해 시내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의원 측은 "경찰에 밟혔다"고 주장했다.

화물차 견인 시도와 관련, 서울시는 "잔디보호 문제 때문에 광장 내에 차량이 들어온 적이 한번도 없다"며 민주당 지도부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의 물리적 압박에 민주당은 규탄대회를 열어 대여 공세의 강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강래 원내대표는 "오늘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오후 7시에 기획된 행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광장을 지켜내는 것"이라고 '독전'했다.

규탄대회에선 "서울광장 개방하고 경찰병력 철수하라" "광장없이 민주없다"는 서울광장 개방 요구와 함께 "공안탄압 대통령은 사과하라" 등의 반정부 구호도 터져나왔다.

조경태 의원은 "우리나라가 독재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 정부는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고, 김진표 의원은 "민주당은 시민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겠다. 이명박 대통령의 마음을 돌릴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범국민대회가 시작되는 오후 7시까지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의 강연과 운동권 가수 초청 문화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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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Korea's Wave)지속발전과 관련, 김진표 민주당 최고의원은 한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5일 김 의원은 경기정책재단 안성포럼 준비위원회 초청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외교통상부와 교육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표 의원은 자신이 교육부 장관 시절, 전 세계주요 대학에게 연구자금을 지원, 한국학(Korean Studies)을 육성시키는 이른바 종합거점전략의 예를 들면서, 특히 미국 주류사회.역사학자들에게 한국전통문화와 역사를 연구하게하는 지원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다.

“ 한국의 유학과 실학을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리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한국전통의 문.사.철(문학.역사.철학)의 세계 보급화의 지름길입니다. 그래야 우리 전통문화가 세계에서 제대로 병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김 의원은 이어 ‘단순한 대중문화로서의 한류는 한계가 있다’면서 정부차원에서도 인문과학을 위한 정책을 과감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출처 :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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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박주선 정치보복 진상조사특위 위원장, 김진표 최고위원이 3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김교흥 사무부총장과 얘기하고 있다. 2009.6.3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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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진표ㆍ이용섭 의원 등 의원 15명이 부부동반으로 김해 봉하마을 분향소를 방문, 헌화한 다음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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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닷새째인 27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정세균 대표, 안규백, 김진표 의원(왼쪽부터) 등 민주당 의원들이 상주로 조문객을 맞고 있다.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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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방송 = 윤종화 기자]



<오프닝>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21 진행에 홍순달입니다.

가뭄 끝 단비가 내려 애타는 농민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자리를 애타게 구하는 구직자들의 마음을 적셔주는 정책 단비는 여전히 찾아 올 줄을 모릅니다.

실업자 백만 시대.

단기처방식 일자리 만들기가 아닌 안정적이고 항구적인 고용 창출을 위한 정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시사 21. 오늘은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을 초대했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대담>>

<클로징>
4.29 재보궐 선거에서 거둔 수도권 승리에 한껏 고무된 민주당.

하지만 민심을 얻기 위해선 반사이익이 아닌 정책 중심 정당으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이에 발맞춰 민주당도 ‘현대화’와 ‘탈이념’을 기치로 내건 뉴민주당 플랜을 내놨습니다.

이를 놓고 당내에서도 여러 말들이 오가고 있는데요.

경제위기에 신음하는 국민들을 위한 정책 논쟁일 때 비로소 민심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홍순달이었습니다. 청취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출처 - 시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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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이 정동영 의원의 복당에 신중론을 보였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경기방송 시사 프로그램인 시사 21에 출연해 민주당을  '현대화', '탈이념'을 기치로 한 대안정당의 입지를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윤종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은 당내 가장 큰 논란거리인 정동영-신건 의원 복당 여부에 대해 신중론을 펼쳤습니다.

(인터뷰) "언제고 이뤄져야 하지만 충분히 숙성해서... 그분들의 복당이 단합과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계기가 돼야한다는 생각..."

그러면서 정동영 의원이 반MB 연대를 확실히 하기위해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수도권에 출마했어야 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뉴민주당 플랜'을 놓고 우경화 비판이 일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일부만 확대한 무리한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일자리 중심에 성장정책, 중산층과 중소기업이 강한 나라... 양이 방대하다보니 홍보자료의 한 부분만을 받아들여..."

이명박 정권에 대한 평가는 냉정했습니다.

최근 개성공단 폐쇄 위기까지 치달은 남북관계에 대해 이명박 정권의 대북 강경론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고용문제에 대해서도 이명박 정권이 비정규직 확대법을 추진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비정규직을 4년까지 쓸수 있게 되면 잘 돌아가던 기업도 비정규직으로 채우려는... 이것은 비정규직 확대법이 아닌가..."

한편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경기도지사 출마설에 대해서는 당의 수도권 승리를 위해 기꺼이 희생할 자세가 있다는 말로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과 함께한 경기방송 시사대담프로그램 '시사21'은 내일 오전 8시 방송됩니다.

경기방송 윤종화입니다.


<출처: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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