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9 19:57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19일 6월 지방선거에서 MB정권 심판의 대안은 민주당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김 최고위원과 손 전 대표는 이날 하수진 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할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며
"경제와 교육에 있어 하위권을 면치 못하는 경기도정도 심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 전 대표도 "민주당이 오는 6월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며 "품격과 능력, 역사의식을 갖춘 후보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 최고위원과 손 전 대표를 비롯해 이찬열 국회의원(수원 장안), 고(故) 제정구 의원의 부인 신명자씨 등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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