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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에 해당되는 글 116건

  1. 2010/05/10 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 기호2번 김진표를 지켜주십시오. 김진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단일화 홍보물 보육 환경 무상급식 무상교육
  2. 2010/05/07 [수원신문] 김진표 “현미경 복지로 사람 사는 경기도”
  3. 2010/05/05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를 지켜주십시오 [동영상] (1)
  4. 2010/05/05 경기도민 여러분! 김진표를 지켜주십시오 (2)
  5. 2010/05/03 진표 후 뉴스레터 36호가 발행 되었습니다[경기도지사 김진표 지방선거 민주당]
  6. 2010/05/03 지금 국민이 가장 원하는 것은 MB stop, MB out입니다. -회견문 김진표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동영상]
  7. 2010/05/02 김진표 “한나라당 정권에서 부패한 경기도 살려내겠다”
  8. 2010/05/02 "당원필승 전진대회 연설문" 김진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동영상]
  9. 2010/04/30 진표 후 뉴스레터 34호가 발행 되었습니다[경기도지사 김진표 지방선거 민주당 수원시권선구 성남시중원구 안양시동안구 광명시 안산시상록구 고양시일산서구 남양주시 군포시 이천시 안성시 연천군]
  10. 2010/04/30 [YTN-최수호의출발새아침]김진표.유시민 경기지사 후보단일화.. 범야권 연대 물꼬 트나[원문]
  11. 2010/04/30 [MT뉴스]김진표 "유시민, 항상 자신에게 유리한 발언만…"[경기도지사 지방선거 민주당 수원시권선구 성남시중원구 안양시동안구 광명시 안산시상록구 고양시일산서구 남양주시 군포시 이천시 안성시 연천군]
  12. 2010/04/30 [뷰스앤뉴스]김진표 "MB-김문수-검찰은 <수상한 3형제>" [경기도지사 지방선거 민주당 수원시팔달구 성남시분당구 부천시원미구 평택시 안산시단원구 과천시 오산시 하남시 용인시처인구 김포시 양평군]
  13. 2010/04/30 [경기도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기호 2번 김진표]국회 기자회견문 통 큰 통합과 연대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습니다 [수원시영통구 의정부시 부천시소사구 양주시 고양시덕양구 의왕시 화성시 파주시 용인시수지구 광주시 가평군]
  14. 2010/04/29 진표 후 뉴스레터 33호가 발행 되었습니다[경기도지사 김진표 지방선거 민주당 수원시권선구 성남시중원구 안양시동안구 광명시 안산시상록구 고양시일산서구 남양주시 군포시 이천시 안성시 연천군]
  15. 2010/04/29 [경기방송]시사21 - 0424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원문][지방선거 민주당 수원시팔달구 성남시분당구 부천시원미구 평택시 안산시단원구 과천시 오산시 하남시 용인시처인구 김포시 양평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200만 경기도민 여러분.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오늘 다시 두 분 앞에 섰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MB Stop, MB Out!

촛불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경기도지사 야권 단일후보를 뽑기 위한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당이 MB정권 심판의 최선봉에 나서야 합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셔야 합니다.

MB정권의 국정실패와 경기도의 작은MB 김문수 지사의 무능 도정을 심판하기 위해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합니다.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으로 적극 참여해 주십시오.

기호 2번 민주당의 김진표가 야권 단일후보가 되어야만 경기도의 작은 MB 김문수 지사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제가 당 지도부와 참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야권후보 단일화라는 대승적 결단을 내린 것도 당원 동지 여러분의 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길 자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추천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선택한 저 김진표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진보와 중도는 물론, 합리적 보수층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저 김진표만이 본선에서 작은 MB의 콧대를 꺾을 수 있습니다. 반(反) MB, 반(反) 한나라당 전선의 대오를 결집시킬 수 있습니다.

기호 9번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후보로는 승리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기호 9번 후보는 열렬한 지지층만큼 그보다 더 강한 거부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선경쟁력에 분명한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선거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반드시 이겨야만 합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만이 필승 카드입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와 민주당 500여 전사는 공동운명체입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만이 500여 전사를 시장․군수, 도의원․시의원․군의원에 당선시킬 수 있습니다.


기호 9번 도지사 후보로는 모두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호 9번 도지사 후보 따로, 기호 2번 민주당 500여 전사 따로, ‘따로따로 치르는 각개전투’는 공멸의 필패 구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호 9번 국민참여당에선 벌써 수십여명의 후보를 각급선거에 공천했다고 합니다. 기호 9번 도지사 후보로 단일화가 이뤄지는 불행한 일이 발생한다면, 기호 2번 500여 전사들은 그야말로 찬밥신세로 전락할 것이 뻔합니다. 
 
죽느냐 사느냐,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이 똘똘 뭉쳐야 합니다. 민주당 500여 전사와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물러서면 죽는다’는 각오로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경기도지사 김진표, 서울시장 한명숙, 인천시장 송영길 후보가 삼위일체를 이뤄야만 수도권 승리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2012년 정권탈환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눈칫밥을 먹지 않는 밥상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4대강 삽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1.200만 경기도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지금 당장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전화 (☎1544-6002)와 인터넷(
www.ggvote.com) 신청으로 6월 선거혁명을 쟁취합시다.

감사합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


기호2번 민주당 김진표를 지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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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현미경 복지로 사람 사는 경기도”
교육·복지분야 17개 주요 공약 발표
2010년 05월 07일 (금) 지방선거특별취재팀 suwon@suwon.com

김진표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6일 교육(7개)과 복지(10개) 분야 17개 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위한 정책 홍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사람의 경기도시대를 여는 정책선언’을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실시, 보육 예산 2배 증액과 복지 예산 30% 확보 등을 골자로 하는 교육과 복지 공약을 발표하고 “사람에 대한 최고의 투자는 교육과 복지”라고 강조했다.

● 道 교육국 폐지, 도립 대학 설립과 반값 등록금

김진표 예비후보는 경기도정을 ‘교육파탄도정’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하며, 친환경 무상급식의 전면 실시와 혁신형 자율하교 지원 확대, 1조원이 넘는 학교용지 부담금을 완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교육국을 폐지하고 대신 교육청과의 정례 협의회의를 만들어 교육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립 경기종합대를 설립하고 반값 등록금을 비롯해 학자금 이자 지원, 경기 기숙학사 설립, 경기도 출신 청년 고용우대제 단계적 시행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 김진표 캠프의 신부식 정책본부장은 “재원 마련 방안은 향후 종합 공약 발표 때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1조 2000억원에 이르는 학교 용지 부담금의 재원 조달은 지방채 발행 등 파이낸싱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김 예비후보는 도내 초중고교에 전문상담 교사를 배치하고, 대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교육 나눔 운동과 기초학력 미달학생 ‘제로’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졸 취업난 해소를 위해 ▲협약학과 제도 ▲특성화 전문대 육성과 지원 확대 ▲학사 학위 전공 심화제, 경기에듀팜 등의 시스템 구축도 함께 내놓았다.

● 보육과 복지 예산 증액 등 ‘현미경 복지’ 강조

복지 분야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현미경 복지’를 강조하며 보육 예산을 2배로 늘려 국공립 보육시설과 민간보육시설 보육료 차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육시설이 없는 읍면동에 ‘틈새보육시설(시간연장형, 다문화가정형, 교대근무자형 등)’을 설치하고 만 5세 어린이 무상교육 실현도 제시했다.

특히 여성과 어린이, 워킹맘을위한 ‘여아맘 행복 프로젝트’, 보육 투자 확대,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등 출산 여성이 일할 수 있는 사회 환경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보건소를 건강 거점으로 민간 병원과 연계시킨 ‘우리마을주치의제’를 기반으로 유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연령별 건강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노인 틀니에 대한 보험 급여화, 노인 친화 일자리 연계를 제시했다.

이외에도 장애인 복지발전 4개년 계획 수립을 통한 장애인 정책 기틀 마련, 도내 31개 시군 안전도시 공인 추진도 밝혔다.

경기도시공사의 공공임대 주택 공급을 늘리는 등 서민 주거 안정과 함께, 뉴타원과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입주권 보장, 순환 정비방식 의무화, ‘희망타운 프로젝트’ 계획도 발표했다.

김진표 예비후보는 “복지 예산을 도 예산 가운데 30% 이상 확보하고 민관 협력의 ‘경기휴먼서비스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공언했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무한돌봄 사업’에 대해 김진표 측은 “무한돌봄 자체를 반대하기 보단 보편적 복지 실현과 사각지대 살피기 위한 ‘현미경 복지’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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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200만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MB Stop, MB Out!
촛불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경기도지사 야권 단일후보를 뽑기 위한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당이 MB정권 심판의 최선봉에 나서야 합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셔야 합니다.

MB정권의 국정실패와 경기도의 작은MB 김문수 지사의 무능 도정을 심판하기 위해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합니다.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으로 적극 참여해 주십시오.

기호 2번 민주당의 김진표가 야권 단일후보가 되어야만 경기도의 작은 MB 김문수 지사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제가 당 지도부와 참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야권후보 단일화라는 대승적 결단을 내린 것도 당원 동지 여러분의 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길 자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추천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선택한 저 김진표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진보와 중도는 물론, 합리적 보수층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저 김진표만이 본선에서 작은 MB의 콧대를 꺾을 수 있습니다. 반(反) MB, 반(反) 한나라당 전선의 대오를 결집시킬 수 있습니다.


기호 9번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후보로는 승리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기호 9번 후보는 열렬한 지지층만큼 그보다 더 강한 거부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선경쟁력에 분명한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선거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반드시 이겨야만 합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만이 필승 카드입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와 민주당 500여 전사는 공동운명체입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만이 500여 전사를 시장․군수, 도의원․시의원․군의원에 당선시킬 수 있습니다.

기호 9번 도지사 후보로는 모두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호 9번 도지사 후보 따로, 기호 2번 민주당 500여 전사 따로, ‘따로따로 치르는 각개전투’는 공멸의 필패 구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호 9번 국민참여당에선 벌써 수십여명의 후보를 각급선거에 공천했다고 합니다. 기호 9번 도지사 후보로 단일화가 이뤄지는 불행한 일이 발생한다면, 기호 2번 500여 전사들은 그야말로 찬밥신세로 전락할 것이 뻔합니다. 
 
죽느냐 사느냐,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이 똘똘 뭉쳐야 합니다. 민주당 500여 전사와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물러서면 죽는다’는 각오로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경기도지사 김진표, 서울시장 한명숙, 인천시장 송영길 후보가 삼위일체를 이뤄야만 수도권 승리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2012년 정권탈환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눈칫밥을 먹지 않는 밥상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4대강 삽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1.200만 경기도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지금 당장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전화(☎1544-6002)와 인터넷(www.ggvote.com) 신청으로 6월 선거혁명을 쟁취합시다. 감사합니다.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접수 첫날

기호 2번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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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를 지켜주십시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200만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MB Stop, MB Out!
촛불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경기도지사 야권 단일후보를 뽑기 위한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당이 MB정권 심판의 최선봉에 나서야 합니다. 도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셔야 합니다.


MB정권의 국정실패와 경기도의 작은MB 김문수 지사의 무능 도정을 심판하기 위해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합니다.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으로 적극 참여해 주십시오.


기호 2번 민주당의 김진표가 야권 단일후보가 되어야만 경기도의 작은 MB 김문수 지사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제가 당 지도부와 참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야권후보 단일화라는 대승적 결단을 내린 것도 당원 동지 여러분의 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길 자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추천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선택한 저 김진표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진보와 중도는 물론, 합리적 보수층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저 김진표만이 본선에서 작은 MB의 콧대를 꺾을 수 있습니다. 반(反) MB, 반(反) 한나라당 전선의 대오를 결집시킬 수 있습니다.


기호 9번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후보로는 승리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기호 9번 후보는 열렬한 지지층만큼 그보다 더 강한 거부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선경쟁력에 분명한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선거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반드시 이겨야만 합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만이 필승 카드입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와 민주당 500여 전사는 공동운명체입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만이 500여 전사를 시장․군수, 도의원․시의원․군의원에 당선시킬 수 있습니다.

 
기호 9번 도지사 후보로는 모두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호 9번 도지사 후보 따로, 기호 2번 민주당 500여 전사 따로, ‘따로따로 치르는 각개전투’는 공멸의 필패 구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호 9번 국민참여당에선 벌써 수십여명의 후보를 각급선거에 공천했다고 합니다. 기호 9번 도지사 후보로 단일화가 이뤄지는 불행한 일이 발생한다면, 기호 2번 500여 전사들은 그야말로 찬밥신세로 전락할 것이 뻔합니다. 

 
죽느냐 사느냐,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이 똘똘 뭉쳐야 합니다. 민주당 500여 전사와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물러서면 죽는다’는 각오로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경기도지사 김진표, 서울시장 한명숙, 인천시장 송영길 후보가 삼위일체를 이뤄야만 수도권 승리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2012년 정권탈환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눈칫밥을 먹지 않는 밥상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4대강 삽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1.200만 경기도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지금 당장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전화(☎1544-6002)와 인터넷(www.ggvote.com) 신청으로 6월 선거혁명을 쟁취합시다. 감사합니다.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접수 첫날
기호 2번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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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민이 가장 원하는 것은 MB stop, MB out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집권하자마자 민주주의의 위기, 민생경제의 위기, 남북관계의 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환경의 위기, 안보의 위기, 신뢰의 위기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두 사람은 오만과 독선의 이명박 정권의 국정 실패와 경기도의 작은 이명박 김문수 지사의 도정 실패를 심판하라는 국민과 경기도민의 열망을 받들어, 이번 6.2 지방선거의 야권승리를 위해 후보단일화 절차에 합의했습니다.

두 후보의 선대위는 3일간 집중협의 끝에, 국민참여경선(전화조사)방식과 여론조사 방식을 절충하여 5월 13일까지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두 사람, 멋지게 경쟁하여 단일후보를 만들겠습니다.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모두가 손잡고 한나라당을 이기겠습니다.

오늘 우리의 결단이 흐트러진 야권연대를 다시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는 전국적 야권 승리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우리를 보살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3일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김진표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단일화 경쟁방식
민주당 김지표 후보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의 단일화 경쟁방식은 국민참여경선 50%, 여론조사 50%로 함.
▷국민참여경선◁
1. 접수방식 : 인터넷(공인인증서), 유무선(휴대폰인정)
* 단, 접수 시 주소 입력은 필수.
2. 접수기간 : 5월5일 ~ 10일 (10:00-22:00)
* 5월8일 10:00까지 접수된 명부 대해서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3. 표본추출 : 5월10일 22:00이후
  - 접수된 모집단을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표본 추출
  - 표본의 크기 : 15,000명
  - 지역별 할당 : 유권자 수의 비례 (10개 권역으로 추출)
  - 성별 할당 : 유권자 수의 비례
  - 연령별 할당 : 유권자 수의 비례(19-49세, 50세 이상)
4. 통보 : 표본추출 후 5월 11일 12:00전까지 문자메시지 및 E-mail로 통보.
5. 조사기간 :2010년 5월 11일-12일 (10:00-22:00)
6.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15,000명 중 무응답(3회)은 기권처리.
  ‘모름/기타 후보’의 답변은 재 질문 후 기권처리.
7. 본 방안의 조사는 전화조사로 함.
▷여론조사◁
1. 여론조사는 가상대결 경쟁력 방식으로 함.
2. 2개의 조사기관으로 조사.
3. 표본추출
  - 표본 : 일반도민 중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추출.
  - 표본의 크기 : 여론조사기관별 2,000명.
  - 조사 방식 : 전화 면접조사.
  - 지역별 할당 : 유권자 수의 비례 (세부 권역은 국민참여경선과 동일)
  - 성별 할당 : 유권자 수의 비례
  - 연령별 할당 : 유권자 수위 비례 (19-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세 이상.)
4. 조사 기간 : 2010년 5월 12일 (10:00-22:00)
▷선거 관리◁
1.홍보자료 발송 (5월 8일 12:00)
  - 양 후보측에서 제출한 예비후보자홍보물을 각 당의 명의로 발송.
  - 본 기간 중에 TV토론 (공중파 1개)를 추진
2.발표 : 5월 13일 10:00
3. 공동선거관리위원회
  - 국민 참여당여당, 민주당 각 2인으로 구성.
  - 공동 실무단위 구성
4. 합산 : 각 득표율 합의 1/2로 발표
* 10개 권역.
고양, 파주, 김포/ 부천, 광명/ 안산, 시흥/ 안양, 과천, 의왕, 군포/ 수원, 오산/ 화성, 안성, 평택/ 용인, 여주, 이천/ 성남, 광주, 하남/ 구리, 남양주, 가평, 양평/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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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6.2동시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

민주당 경기도당이 2일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를 필두로 500여 명의 출마자들과 함께 경기도에서 6.2동시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도당은 이날 수원 경기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당 지도부와 출마자 및 당원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6.2지방선거 후보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승리를 다짐했다.

정세균 당대표는 “6.2지방선거가 2012년 집권의 시작일"이라며 ”남은 한달동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민주당과 경기도의 발전이 달려있다"고 말했다.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는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증명하자"며 "김진표 후보도 인천에서처럼 단일후보로 우뚝 솟아 승리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당 상임고문은 "500여 명의 야권 후보를 당선시킬 사람은 김진표"라며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 2012년 새로운 민주당 정권을 열 사람은 유시민이 아닌 김진표"라고 역설했다.

박기춘 도당위원장은 "비리 등의 혐의로 구속된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이 몇 명인지 기억하기도 힘들다"며 "경기도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막힌 곳을 뚫어 줄 사람은 김진표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표 후보는 이에 "MB정권 2년만에 대한민국이 위기이고 국민들로 하여금 MB심판의 열정이 끓어오르게 하고 있다"며 "한나라당 정권에서 부패한 경기도를 우리가 살려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량도지사를 퇴출시키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뜨겁고 민주당이 이런 열망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우리에겐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정신과 깨어있는 노무현 정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승리를 위해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고 김진표는 진보.중도.합리적 보수까지 모두 끌어안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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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지방선거에 출마하시는 5백 전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MB정부와 한나라당 심판의 최선봉에 서서 경기도를 구하고자 나왔습니다. 승리의 확신, 불패의 전사,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 뜨겁게 인사드립니다. (박수) 고맙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태풍전야입니다. MB정부와 한나라당의 실정을 심판하겠다는 국민들의 열망이 거대한 태풍이 되고 있습니다. 김문수 지사의 불량道政을 퇴출시키겠다는 경기도민의 의지가 하나로 모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태풍의 눈’이 되어야 합니다. 이곳에 모인 저, 김진표와 5백 전사가 광야의 불씨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 25만 당원 모두가 지방선거 승리의 전파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반드시 해내야 합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해야 합니다. 민생파탄과 부패행정으로 병든 경기도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민주정부 10년의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정신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깨어있는 시민, 노무현 정신이 있습니다.

함께 어깨동무 걸고 갑시다. 함께 손잡고 나아갑시다. 강력한 민주연대의 깃발 아래 MB정부를 심판하고, 경기도에서 한나라당 일당독재를 끝장냅시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저 김진표와 함께 위대한 국민승리, 선거혁명의 기치를 높이 올립시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경기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5백 전사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MB정부는 국민들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청개구리 정부입니다. 한나라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우이독경 정당입니다. 파렴치, 몰염치, 후안무치한 정당입니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남북대화는 단절되었습니다. 서민경제가 엉망입니다. 국가안보는 무너졌습니다. 교육과 복지, 모두 뒷걸음질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대통령을 바꾸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도지사는 바꿀 수 있습니다. 시장, 군수는 교체할 수 있습니다. 도지사, 시장, 군수를 바꾸면 4대강 사업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전면적 무상급식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오만한 MB정부와 한나라당을 견제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김진표가 삽질의 경기도를 바꾸겠습니다. 사람의 경기도로 바꾸겠습니다. 경기도가 망가져도 너무 망가졌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전국 꼴찌를 다투고 있습니다.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아이들 학력은 최고 밑바닥 수준입니다. 소리만 요란한 생색내기 도정에 혈세 낭비가 심각합니다.

경기도의 아들, 김진표가 바꾸겠습니다. 참여정부의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의 경험과 리더십으로 경기도를 확 바꾸겠습니다. 국정을 이끈 큰 경험으로 경기도를 살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을 구하겠습니다.

저, 김진표는 무상급식과 혁신교육의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은 우리 아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투자입니다. 국가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부자감세 철회와 4대강 삽질예산을 돌리면 충분한 재원이 마련됩니다. 의지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겠습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교육비 부담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MB정부와 한나라당은 부자들만을 위한 교육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학력과 부가 대물림되는 현대판 신분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경기도부터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겠습니다. 경기도부터 교육기회의 평등화를 이루겠습니다.

저, 김진표는 튼튼한 기업, 든든한 일자리의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지금 경기도의 고용율은 수도권 최하위입니다. 여성 일자리의 반이 경기도에서 없어졌습니다. 경기도내 기업부도율은 전국 1위입니다. 거짓말 도지사 때문입니다. 일자리 무능 도지사 때문입니다.
중소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첨단 지식기반산업과 외자를 유치하고, 사회서비스 일자리와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임기 동안 확실한 1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엄마는 낳고, 경기도가 책임지겠습니다. 김진표가 하겠습니다.
과도한 교육비와 보육비로 출산을 포기하는 여성이 늘고 있습니다. 보육의 사회화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경기도의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만5세아 무상보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보육예산을 2배로 늘리겠습니다. 영유아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하겠습니다. 공공보육시설 어린이집 1천개를 건립하겠습니다.

저, 김진표는 경기도지사가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동원하여 4대강 삽질공사를 막겠습니다. MB는 명색이 기독교 장로라고 하면서, 종교계 지도자들의 좋은 말씀은 하나도 듣지 않습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종교계가 하나같이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온 국토를 파헤쳐 ‘삽질 공화국’, ‘콘크리트 공화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민주당 도지사, 민주당 시장, 민주당 군수가 함께하면 4대강 삽질공사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5백 전사 여러분!

저, 김진표는 민주정부 10년을 대표하는 새로운 한국경제를 설계했습니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복지국가의 실현은 저의 신념이며, 민주정부 10년의 경제 철학입니다.
MB정부와 한나라당의 불량경제를 극복하는 길은, 사람경제, 김진표 경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의 경제정책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경기도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추천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선택한 김진표가 있습니다. ‘4대강 삽질에 투자하는 대신 사람에 투자하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사람중심, 일자리중심, 복지중심, 교육중심의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가 승리하려면 반드시 야권 후보단일화를 이뤄야 합니다. 저와 유시민 후보는 후보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MB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서 대승적 결단을 했습니다.
이제 승리하는 단일화 후보가 누구인지 선택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유시민 후보로는 MB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할 수 없습니다. MB정부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하나로 묶을 수 없습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거부층이 너무 많습니다.
저 김진표는 진보와 중도는 물론 합리적 보수까지도 결집할 수 있습니다. 표 결집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기호2번 도지사, 김진표가 기호2번 시장, 군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호2번 도지사 후보와 기호 2번 시장, 군수, 도의원, 시·군의원이 일치되어야, 유권자가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상승효과가 커집니다.
김진표와 우리 당의 5백 전사들이 똘똘 뭉쳐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후보단일화의 굳건한 바탕 위에, 민주주의의 승리를 위해,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전진합시다!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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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 앵커(이하 앵커) : 네, 파열음을 냈던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후보 단일화에 일단 물꼬가 트였습니다. 5월 12일 전까지 민주당 김진표 경기지사 예비후보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예비후보가 단일화 하기로 어제 합의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만, 다른 지역을 포함해 범 야권의 단일화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주목됩니다.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인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 연결돼 있습니다. 김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이하 김진표) : 네, 안녕하십니까, 김진푭니다.

앵커 : 네, 유시민 후보와의 단일화, 지난 20일이었죠. 결국 결렬됐었는데, 다시 단일화 협상을 시작을 했어요. 일단 그 의미부터 짚어주실까요?

☎김진표 : 네, 이명박 정권의 국정실태, 그리고 경제, 교육, 복지 모두 무능한 경기도정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야권후보 단일화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이게 국민들과 경기도민의 뜻이었습니다. 그동안 4+4 회담이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후보의 막판 말 바꾸기로 인해서 결렬이 됐습니다만은, 그러나 이 문제에 관해서 서로 진정 어린 신뢰 회복 조치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 그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후보 등록일 이전인 12일 까지 단일화를 이뤄 내야 한다. 그래야만 MB 정권 심판이라는 이번 지방 선거의 본래 국민들의 요청을 만족시킬수 있다. 그런 뜻에서 어제 유시민 후보하고 만나서 12일 까지 단일화를 만들기로 합의를 한 것이 위주고, 어제부터 심의 협상이 시작 됐습니다.

앵커 : 네, 어제 두분이서 단독으로 회동을 갖지 않았습니까?

☎김진표 : 네, 네.

앵커 : 거기서 인제 주된 의견 나누신 내용들은 무엇이었습니까?

☎김진표 : 지금 말씀드린 그런 내용입니다. 당 내에서는 저희 민주당 내에서는 아직도 유시민 후보를 사퇴 시켜야 한다. 좀 더 분명한 사과와 신뢰 회복 조치가 필요하다. 이런 얘기,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만은,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 시간이 다가오고, 또 사실상 12일을 넘어서 후보자 등록이 이루어 지면, 양측이 서로 홍보 비용도 많은 돈을 쓰기 때문에 그 쓴 돈의 보존을 위해서도 잘못하면 끝까지 갈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결국 이명박 정권의 심판이라고 하는 대의를 이루지 못 할 수도 있지 않느냐. 분명하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단일화가 꼭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서로간의 차이를,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단일화를 만들어 내자 하는 큰 원칙에 합의 한 것이죠.

앵커 : 네,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일이 다음달 13일부터 시작이 되죠?

☎김진표 : 네, 그렇죠.

앵커 : 그럼 그 이전까지 일단 야권 후보를 단일화 하자. 이런 부분은 인제 원칙적인 합의를 하시고, 실무적인 차원의 인제 협의를 벌이자. 이런 내용을 어제 약속을 한겁니까?

☎김진표 : 그렇습니다.

앵커 : 그러면서 또 가장 중요한게, 유시민 후보와의 신뢰감 형성 아니겠습니까?

☎김진표 : 네, 네.

앵커 : 어제 만나서 유시민 후보와 대화를 하면서 좀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까, 어땠습니까?

☎김진표 : 네, 서로간의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게 된 과정을 서로 간에 소상히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진정성과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구요, 그보다 그 전에 오마이 뉴스에서 공개 토론 과정에서 저의 진정성 어린 사과 조치나, 새로운 대화를 위하여 꼭 필요하다는 우리 당의 요구를 전한거에 대해서 유시민 후보가 또 화답을 해 주셨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네, 그리고 지금 각종 여론 조사에서 김문수 현 지사에게 두 후보 모두 상당한 격차로 뒤지고 있기 때문에 야권 후보들이 단일화 하지 않는다면은 김문수 지사를 결코 이길 수가 없다. 는 그러한 여론들 때문에 두 후보가 부득이하게 단일화 하자는 협상을 하게 된 건 아닌가요?

☎김진표 : 물론 그런 측면이 있죠. 지금 여론조사는 여권은 한 사람이고, 야권은 네 사람이니까 그건 뭐 불 보듯이 분명한거 아닙니까? 여론조사상으로 이렇게 나오고. 물론 인제 선거 전에 막바지에 가면 일대일 구도로 방지 심리가 있으니까 좁혀지겠죠. 그러나 그러기에는 너무 위험하다. 그렇게 해가지고 과연 여권의 김문수 지사를 이길 수 있느냐. 현지산데, 그런 점에서 단일화를 반드시 이루어 내야만 필승이 확보된다. 그래서 단일화를 하게 된거죠.

앵커 : 네, 이 단일화의 원칙에는 인제 뜻을 같이 했는데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단일화를 어떻게 할 것이냐의 어떤 경선 방식.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 실무진들이 협의를 하기로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 조금 개선된 부분이 있습니까?

☎김진표 : 어.. 인제 지난번에 시민단체에 위임해서 이루어지는 합의 안에 양쪽에 이견이 좀 있었죠. 유시민 후보 측에서 이견이 있었는데, 그것은 인제 선거법상의 제약 때문에 그런 방법을 못 쓰는 측면이 또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신, 여론조사와 또 당의 표, 득표력과 후보의 득표력이 잘 반영되고 실제 선거의 모습과 가장 유사한 소위 오픈 타이머리 방식. 그것의 정신을 선거법상의 제약을 극복하면서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느냐. 그것이 협의에 있어서 중요한 내용이 될겁니다.

앵커 : 네, 유 후보 측과 지난번에 이미 합의한 큰 틀의 경선 규칙이 도민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 조사 50%씩을 반영하자. 이런 부분을 동의했지만, 결국은 세부적인 규칙에서 서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서 진행을 하다 보니까, 결국은 협상이 깨진 것 아니겠습니까?

☎김진표 : 네, 네.

앵커 : 우리 김 후보 측에서는 자유로운 도민 참여가 우선이다. 여론조사는 경쟁력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유 후보측과 이견이 있는 그 세부적인 대목은 어떤 점입니까?

☎김진표 : 저도 아직, 어제 처음 만났기 때문에요, 시민협의회를요, 구체적인 협의 내용이 어떤 얘기가 오고 갔는지는 잘 모릅니다.

앵커 : 근데, 유 후보측은 경기도 인구비율에 맞춰서 제한된 인원을 선발해서 도민 투표를 하고,

☎김진표 : 그거는 인제 4+4 회담을 할 때의 이야기구요, 지금은 여론 조사야 뭐, 제가 보기엔 그렇게 쉽게 합의 되리라고 보는데,

앵커 : 여론 조사도 적합도 방식으로 해야 된다고, 이렇게 유 후보측은 주장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김진표 : 그건 인제 4+4 때 그랬구요, 앞으로 이 선거인단 조사를 어떤 방법으로 할거냐 하는 것과 서로 관련해서 한 사람, 한 측의 주장이 전면 100% 관철될 순 없겠죠. 서로 간에 어떻게 양보하고 타협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복수의 대안이 있기 때문에 지금 미리 이렇게 될꺼다. 라고 예측하는 것은 협상을 위해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은거죠.

앵커 : 네, 사실상 휴일 빼고 하면은 10일도 채 남지 않은 것 아니겠습니까? 후보 등록일 이전까지 협, 단일화 하기 위해서는요?

☎김진표 : 네, 네.

앵커 : 잘 될것으로 보십니까?

☎김진표 : 아, 예. 잘 되지 않으면 저나 유시민 후보나 공개적으로 12일까지 단일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는데요, 잘 되지 않으면 두 사람이 다 책임을 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번 선거 승리를 반드시 확보해서 MB 정부를 심판하고 김문수, 잘못된 경제, 교육, 복지도 잘못된 도정을 심판해야 된다는 대의보다도 우선 하는 건 없으니까요.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

앵커 : 네, 지금과 같은 정신으로 지난번 연대 협상을 하셨더라면 안깨졌을텐데, 결국은 뒤늦게 손학규 전 대표가 나서서 중재를 해서 다시 협상이 재개된 것 아니겠습니까?

☎김진표 : 아, 네. 손 대표 중재도 도움이 됐겠죠. 근데 중요한 거는 4+4 회담에는 또 다른 많은 잠재적인 요인들이 협상에서 일괄 타결되기 어렵게 만드는 그런 측면이 있었죠. 그래서 모든 변수를 다 가지고 한꺼번에 비빔밥을 만드는 것은 실제로 어려운 타결을 하는데 좀 문제가 있다. 해서 그것이 좌절 됐으니까, 그러면 가장 그 중에 중요한 관건이 경기도지사 단일화 방식이니까 이것을 유시민 후보가 저하고 합의하면 선거 연합에 큰 문제들도 최대한도로 해소가 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어제 우리가 먼저 단일화에 합의하기로 한겁니다.

앵커 : 네, 손학규 전 대표는 우리 김 위원과 유 후보를 다 만났을텐데요, 어떤 얘기를 했습니까?

☎김진표 : 뭐, 단일화 빨리 해야 되지 않겠냐. 양쪽이 서로 후보등록을 해가지고, 또 유시민 펀드도 있는데 돈을 쓰기 시작하면 선거비용 보존을 위해서도 끝까지 가다보면, 결국 이 선거 쉽지 않다. 그러니까 꼭 단일화를 아무리 힘들더라도 이루어 내고, 저희 둘이 어느 후보가 되던지 우리 손학규 대표도 당연히 도와 주실테니까 같이 손을 잡고 선거 캠페인에 임해야, 그래야 우리가 승리할 수 있지 않겠냐. 그렇게 말씀이었죠.

앵커 : 네, 그리고 앞서도 우리 김 위원께서 짚어주셨지만은, 4+4 협상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결국은 유 후보와 단독으로 만나서 야권 단일화 재 협상을 하게 된건데, 당내에서는 아직도 유시민 후보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들이 많다는 얘기죠?

☎김진표 : 아, 물론 그런 시각이 남아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러나 우리가 단일화를 이루어 내면, 아마 당내에서도 그런 인식이 조금 바뀌어 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그럼 당 대표나 최고위원들과의 어떤 의견을 조율해서, 우리 김진표 의원이 유시민 후보와 단일화 협상을 재기하기로 한겁니까, 아니면 그냥 개인적인 결정으로 한겁니까?

☎김진표 : 아니,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제가 우리 500여명의 민주당, 경기도내의 각종 선거에 이번 지방선거에 출전하는 후보들이 있습니다. 그 후보들과 저와는 공동운명체거든요. 그러면 그 후보들에게 승리의 희망을 줘야하고, 또 그런 리더로써 역할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제가 국회의원직 사퇴의 배수진을 내 걸고, 그리고 당에 요청을 해서 적어도 경기도지사 단일화 문제에 관해서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관해서는 유시민 후보와 내가 담판을 지을테니까 그 부분은 맡겨 달라. 하고 요청을 해서 그나마 승낙을 받은거죠.

앵커 : 네, 유시민 후보와 단일화 방식을 통해가지고 만약에 유시민 후보측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어떤 방식으로 단일화가 됐을 경우에, 우리 김 위원님은 승복하시겠습니까?

☎김진표 : 음.. 어느 쪽에 유리한 결정을 유시민 후보 쪽은 승복 할까요? 항상 자기 쪽에서 볼 때, 조금이라도.. 저도 5:5는 돼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승복하겠죠.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내냐 하는 과정이 협의의 과정이구요, 상대방에, 우리가 불리하고 상대방에 유리하다. 라고 생각하는데 협의하기는 쉽진 않겠죠. 서로 양쪽이 다.

앵커 :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불리하지 않으면은 결코 승복하지 않으시겠다는 입장이신 것 같네요.

☎김진표 : 어째도 자꾸 안되는 방향으로 질문을 만드시는 것 같애요. 그게 아니고,

앵커 :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게

☎김진표 : 대의명분에

앵커 : 네, 50:50이 돼야지 당연히 협의가 이루어 지는데, 지난번 1차 협상이 깨진 이유도, 서로가 조금이라도 불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가 그걸 수용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게 깨진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2차 협상을 하게 될 경우에는 두 후보 모두, 진정으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해서 만난 것이기 때문에, 지난번 보다는 진전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진표 : 물론이죠. 그래서 공개적으로 서로 간에 어떤 제약을 가하기 위해서도, 공개적으로 만나서 12일 까지 단일화를 선언 한 것이고, 정치인이 공개적으로 그것을 선언한 이상은 반드시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이번 단일화 협상은 어떤 형태로든지 이루어지리라고 확신을 하구요, 세부적인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해서는 지금 구체적으로 자꾸 얘기를 하면 그것이 협의안을 만들어 내는데 오히려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저나 유시민 후보는 플레이어고, 룰을 만드는 것은 역시 실무진에게 맡겨서 기술 적으로 하다보면, 서로 간에 주고받을 것도 있고, 양보 할 것도 있고 하니까요, 그걸 지금 여기서 공개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얘기 하는 거는 별로 안좋은 것 같으네요.

앵커 : 네, 개인적으로 정치인 유시민 후보에 대해서 우리 김진표 의원은 호감이십니까, 비호감이십니까?

☎김진표 : 아, 유시민 후보 아주 훌륭한 장점을 많이 갖춘, 우리 야권의 뛰어난 정치적 자산이죠. 아주 강력한 지지세력을 늘 확보하고 있는 부러운 정치인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또 반대로 많은 거부세력이 있는 그런 한계성도 있구요, 아주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네, 그리고 말이죠, 두 분이 후보 단일화에 다시 합의를 한 뒤에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에서는 굉장히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았어요? 안동섭 후보와 심상정 후보가 있지 않습니까?

☎김진표 : 네, 네.

앵커 : 이분들과의 대화는 어떻게 다시 시작할 얘정인가요?

☎김진표 : 우선 중요한거는요, 지금 4+4, 5+4 일단 결려되지 않았습니까?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이번 선거, 야권이 승리하기 힘든거죠. 그래서 꺼져가던 단일화의 불씨를 저하고 유시민 후보가 단일화 하기로 함으로써 다시 살려 난거, 저는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하구요, 이것이 이제 범 야, 이것이 단일화가 이루져야만 범 야권 연합의 정신을 살려나가는데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민주노동당 안동섭 후보도 만날꺼구요, 또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서도 끝까지 노력해야죠.

앵커 : 네, 그리고 끝으로 말이죠,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김진표 : 결국 현 지사와의 선거기 때문에, 지난 4년간의 김문수 경기도정. 리틀 MB로 불리어지는 김문수 경기 도정이. 에 대한 심판. 이것이 중요한 화제가 될 겁니다. 경기도가 경제면에서 특히 빚더미에 올라 앉아있고, 실업자는 전국에서 아주 가장 나쁜 최 하위권으로 밀려나 있고, 교육도 전국에서 최 하위권으로 교육여건이 악화돼 있고, 복지도 최 하위권이고, 어떻게 예산을 배정하고 운영하고 했기 때문에 허와 수치성 낭비 사업은 많이 벌어지고, 그리고 실제 도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는 소홀히 했느냐 하는 것이 그동안 우리 야권에 불리한 언론 환경 때문에 제대로 도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것들이 제대로 선거전을 통해서 알려지고, 서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게 되면, 야권 후보가 단일화 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앵커 : 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진표 : 네, 감사합니다.

앵커 : 네, 지금까지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인 김진표 최고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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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유시민, 항상 자신에게 유리한 발언만…"



강성원 기자

입력 : 2010.04.30 10:27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진표 민주당 예비후보는 30일 유시민 국민참여당 예비후보가 "경선 승률이 30%만 돼도 경선방식을 받아들이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 "본인이 유리하게 하려는 일종의 여론전"이라고 일축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SBS 라디오 '서두원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그 말대로라면 시민단체에서 내 놓은 중재안을 거부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 후보는 항상 자신에게 유리한 쪽을 얘기하지만 이런저런 면을 다 고려한 협의안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선거법상 제한을 잘 극복하면서 합의 정신을 어떻게 살릴지가 실무협의에서 초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전날 유 후보와 내달 12일까지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아직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모르지만 어제부터 시작했으니 그리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서로 상대방을 신뢰하고 진정성이 있다면 좁혀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유 후보는 '유시민펀드'를 쓰기 시작하면 이를 상환할 재원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끝까지 가야 한다는 부담이 있을 것"이라며 "현실적으로 후보등록을 하고 나면 선거비용을 쓰게 되기 때문에 단일화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같은 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도 출연, "유 후보 측에서 얘기하는 선거인단에 의한 무기명투표방식은 정당의 득표력, 개인의 득표력을 종합해 평가하기 때문에 여론조사의 한계를 보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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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MB-김문수-검찰은 <수상한 3형제>"

 

"김문수 비공개로 지역발전 자문단 발족, 과연 MB다워"



2010-04-30 14:34:18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인 김진표 의원은 30일 이명박 대통령과 김문수 경기도지사에 대해 "국민 무시, 농민 배신, 환경 파괴에 있어 MB와 작은 MB는 '난형난제'이며, '향응 검찰'까지 낀다면 드라마 <수상한 3형제>로 불릴 만하다"고 힐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MB는 수도권 유기농산물 소비자 35만명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연간 12만명의 체험관광객이 찾는 이곳을 ‘죽음의 콘크리트 단지’로 만들겠다고 나섰다. 작은 MB는 한술 더 떠 나몰라라 외면하는 것도 모자라 4대강 홍보 자문단까지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경기도 김문수 지사는 엊그제 대학교수,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지역발전협회 관계자 등 57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비공개로 발족시키고 토론회를 열었다고 한다"며 "과연 '작은 MB'다운 행태"라고 비난했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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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통합과 연대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입니다.
오늘 저는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제 국회의원이 아닌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1천2백만 경기도민과 함께 ‘새로운 경기도’의 꿈과 희망의 역사를 시작하려 합니다.


30여 년의 공직생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청와대 정책기획수석과 경제․교육 부총리로서 개혁 청사진을 그리며 보냈던 시절, 6년간의 국회의원 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지금은 하늘에 계신 두 분 대통령은 제 정치 스승이요, 제 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입니다. 김진표는 두 분에게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두 분에게 정치를 배우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함께 개척했습니다. 두 분이 모두 떠나신 지금은 그 분들이 못 다 이룬 꿈을 제가 대신 이뤄야 합니다. 제가 감당하겠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Change 경기도,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주권시대’의 대장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경기도를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바꾸겠습니다.
삽질 대신 사람, 도민을 우선하는 도정을 펼치겠습니다.


야권 후보단일화가 잠시 주춤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김진표의 입장은 확고합니다. 반드시 경기도지사 후보단일화를 이루겠습니다. 지금도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가 통합에 나서겠다고 하면 저는 유시민 후보에게 많은 것을 양보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통합과 연대가 최선입니다.

분열은 야권의 공멸을 몰고 올 것입니다.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후보에게 호소합니다.

벼랑 끝 정치를 그만 두십시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온갖 궤변으로 협상을 지연시키고 상대를 협박한다고 항상 당근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참여당의 억지주장 때문에 협상이 깨지면 야권 전체를 향해 국민들은 매서운 채찍을 들 것입니다. 국민참여당은 더 이상 정치권에서 신뢰받지 못할 것입니다.


야4당과 시민사회의 합의를 뒤집고 자신들의 억지주장으로 협상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는 반칙입니다.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경기도지사 경쟁방식을 시민사회에 위임하기로 한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시민사회의 중재안을 거부하고 유아독존 식으로 자신들의 기득권과 지분만 챙기려 하면 협상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야권이 경기도지사 후보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하면 김진표나 유시민 후보 모두 ‘민주주의 역사의 죄인’이 될 수 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정신으로 통합과 연대에 나서야 합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역사를 진보시킨다고 했습니다. 뭉쳐야 합니다. 말로만 ‘노무현처럼 일 하겠다’고 떠드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말해야 합니다. ‘말 따로, 행동 따로’ 하는 구태정치로는 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김진표와 유시민 후보가 야권 후보단일화의 불씨가 되어야 합니다. 살려야 합니다. 희망의 불씨를 살려야 합니다.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후보에게 촉구합니다.

‘4+4 야권연대’의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마십시오.
함께 합시다. 함께 승리합시다. 함께 이명박 정권을 심판합시다.
민주당과 김진표가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국민의 힘을 믿습니다.

촛불시위 현장에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내면서 저는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는 시민의 역동적인 참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명박 정권에게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시민들의 위대한 선거혁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제 야권이 답할 차례입니다.

민주당 김진표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가 결단할 때입니다.
위대한 선거혁명의 시작은 야권 후보단일화입니다.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이제 저는 정든 국회를 떠나 경기도로 갑니다.

야권단일후보가 되어 이명박 정권 심판의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한나라당 김문수 지사의 실패한 도정을 심판하고, 한나라당 일당독재의 경기도 지방권력을 교체하겠습니다.


경기도지사 김진표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4월 20일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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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송 = 윤종화 기자]
<오프닝>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시사21 진행에 홍순달입니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필승 전략이 흔들거리고 있습니다.

야권 연대 구상이 중대 위기 국면을 맞았습니다.

특히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를 놓고 꼬여만 가고 있습니다.

협상 결렬 책임을 놓고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공방이 치열한데요.

시사21. 오늘은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김진표 최고위원을 초대했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대담>>


<클로징>

정권 심판을 내걸며 경기도지사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

또 교육 도지사, 경제도지사 이미지 부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김 최고위원의 필승 전략에 중대 걸림돌이 생겼습니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단일화 필승, 분열 필패라는 구호를 전면에 내건 김진표 최고위원이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할지 지켜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홍순달이었습니다.

청취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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